센겐 시테요네! 스키! 스키!
센겐 시테요네! 스키! 스키!
센겐 시테요네! 스키! 스키!
머리속에서 무한반복재생중;
미치겠다.
벌써 11월이 끝이래..
벌써 12월이래..
2025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오버레퀴엠즈 하고 싶어..
빨리 4월 됐으면 좋겠어...
근데 나이 먹기 싫어...
2025년 꺼져
근데 오.레는 해야돼..
어쩌라고
게임 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
일러도 옙흐고 분위기도 맘에들고 잼써보임
25년은 꺼지고
오.레만 와..
이번달에는 일단 매직을 했구요.
최소 6개월 주기로 매직해야하는
좆같은 머리
너무짜증난다.
이번달엔 겜도 별로 안샀고
돈을 대체 어따 쳐쓴거지? 했는데
현생을 살기위한 지출이 대부분이네 ..
현생살기싫다
나에게는 디지털세상이 진짜인데.
암튼 이번달에 산 게임 ..
👇
요리겜 세일할때 사봤는데 ..
ㅇㅅㅇ
별로 안땡긴다
잼있는데.. 개쫄보라서 소리지르면서 해야됨
그리고 머라는지 1도 모르겠어서 머리가 아픔
근데 크롤링이 귀엽고 우산남한테 흥미가 있음
나중에 할게
갑자기 걍 땡김 세일하길래 삼
좋커위커 나오는거 너무 기대되!!!!!!
와 3개밖에 안샀더 ㄷㄷ
이번달 겜에 진짜 돈 안썼는데
게임 지출이 은근 있어서 머지?했는데
롤체 상자깡 하고싶어서..
조금씩 질럿던게 ........
ㅇㅇ..........
롤체도 해야되는데 귀찮다
글고 수영복 타키온 뽑아야되는데 하 ..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 모르고 대비 1도 못해둠
일단 잇는거 다 꼴아박았는데 안나오심 ........
나 그지인데 .............
그리고 결국 해피에레에게 굴복햇어요..
나는 앙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옛날처럼 열심히 하는건 무리고
설렁설렁할게.........